전반적으로 기대 이상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비도 오는 안좋은 날씨 였지만 아이들과 할 수 있는 다양한 놀거리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숙소에서 거미를 5마리나 잡았던것과

봄패키지로 예약했을 땐 찜질방있어서 부모님 모셔갔는데...

여름패키지로 넘어가는 시점이라... 찜질방 운영을 하지않아...

아쉬었어요.

아직은 아이들이 어려서 짚라인을 못했는데

좀더 크면 짚라인도 하고 자전거도 타고 한번더 가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