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어요!
15~16일 1박2일팀 14명 줌마팀 입니다.
나이도 잊은채 동심으로 돌아가 너무좋아 주책으로 남지 않았나 살짝
부끄럽기도 하고요.
어째든 저히는 저렴한 가격으로 잘놀고 와서 기분최고!
저녁 식사전 사장님께서 야외 무대 노래하라 써비스차원으로..
무대에서 젤루 먼저 노래 부른 이순자 아쥐매 이고요.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서야 왔습니다.
먼저 체험마을 사장님 비롯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하다는 글월 올립니다!

제고향도 강원도 홍천이지만
이렇게 좋은데가
있다는것을 미쳐 몰랐습니다.

너무 즐겁고 재미있고 즐거운여행 체험이였습니다.
사장님의 자상하고 친절함
직원분들의 미소와 다정함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특별히 저녁 삼겹살 으 ~그맛 처음맛보았습니다.
삼겹살이 다 같은 삼겹살이 아닌것을 먹어본 사람만 아실것입니다.캬 ~아 ~캬^~^

사장님!
또 갈겁니다.
다른팀 회원들과 갈때
그때는 더 잘해 주실거죠~^^

사장님 사모님 모든 직원분들 참 찰떡반죽해준 언니!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다시뵐때까지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