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체험끝나고 봄체험시작하기전에 다녀온 저!!기억하세요?ㅋㅋㅋ 애매한시기라고 오지말라고하시는거 제가 빡빡우겨서 결국갔던사람이요 ㅋㅋ(갔더니 손님은 우리한팀뿐였다는사실ㅋ모둘자리전체우리가 다썼어욬ㅋㅋㅋ)ㅋ 돈은 다냈는데 얼음낚시도 못하고 썰매도 못타고 조금만더 일찍ㅇ알았다면 좋았을텐데!!엄청엄청 아쉽긴했지만 늦게라도 가서 정말 다행이였어요 ㅋㅋ 진짜 재밌게 놀다왔거덩요 ㅋㅋ
찜질방은 우리밖에없어서 전세낸것마냥 신나게떠들고게임하면서 찜질하구 ㅋㅋ 짚라인!!! 요즘도 친구들이랑 만나서 가끔씩 얘기하는 그짚라인!ㅋㅋㅋ 겨울바람도 아니고 봄바람도 아닌 그 칼바람을 잊게해준 마법의 짚라인 ㅋㅋ 이상하게 짚라인탈때는 하나도 안추웠어요 ㅋㅋ너무 긴장해서 그른가 ㅋㅋ 다만 짚라인타러 올라갈때 좀 힘들었다능ㅜㅠㅠ저질체력에 운동부족인 제탓이죠 ㅜㅜ
그리고 다들놀라워한 식사! 전솔직히 그렇게 기대안했었거등요ㅋ(죄송ㅋ)
반찬하나하나 넘 맛있어서 저 다이어트잠시 내려놓고 또 마구마구먹어댔습니다 ㅋㅋㅋ
참, 아침식사 엄청늦었는데도 기다려주신 식당언니께 다시한번감사를 ㅠㅠ
솔직히 시기가 시기인지라 ㅜㅜ 모둘자리 분위기가 좀 쓸쓸?해서 아쉬웠어요 나무 완전울창하고 꽃많이폈을때 저 다시갈꺼예요!!ㅋㅋ
후기남겼으니까 저 여름에 다시가면 써비스!!꼭주셔야해요 ㅋㅋㅋ(후기남긴목적이 써비스는 아녀요 ㅋㅋㅋ그래도 아시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