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관리자님...

아침에 카페라떼 드리고 떠난 사람입니다~ ^^

지금은 무사히 홈으로 들어와 여로를 풀고있네요.

우선 이박삼일간 친절하게 안내해주신거 감사하구요.

어젯밤에 따뜻한 모닥불옆에서 송어구이에 소주한잔은 좋은 여행자료로 기억에 남을거 같네요~ 참 좋았습니다.

찻집에서는 원두커피와 사장님의 세상관에 대해서 흥미있게 들었구요.

올해들어 첫 여행이었는데 함께 갔던 친구도 만족하더군요~

앞으로 모둘농원의 많은 발전있으시길 바랍니다.

담에 또 뵐께요. 그땐 영화볼수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