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
진짜 농원 너무 조아요~~
이름은 아빠루 돼어 있지만 아빠딸 은비가 쓰고 이써여~
쿄쿄^^..
근데 모둘자리 관광농원!! 너무 조아요~
근데 엄마가 숙박 시설에서 바닥은 따끈 따끈 한데
얼굴이 차갑다구...그리고 빙어 낚시 인가?
그거 너무 비싸대요 하긴.. 한마리도 못 잡았어요ㅜ.ㅜ
근데 좋은 점이 더 많~~~~~~~~~~~~~~~~~~~~~~~아요
눈썰매도 정말 재밌었구~ 얼음 썰매두 재미 있었구
그렇게 눈썰매 탈때 노래 틀어주시는것도 좋구
모닥불에 고구마 구워 먹는거!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그리고 저녁에 캠프파이어도 좋았어요~
송어구이두 맛있었구^^ 식당에 버섯불고기
송어회 아침해장국도 정말 맛있었어요~
버섯 불고긴 양두 많구 버섯두 맛있구~
송어회는 처음 먹어 봤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글쿵....그 강아지 맨 처음에 그 다리 건널때 엄마가 과자를
들고 있을때 강아지들 5마리 인가? 그 개들한테 포위(?)가 돼서
정말 무서웠어요ㅜ.ㅜ
근데 그 뒤로 정이 들어서.. 농원에서 떠날때 정말 아쉬웠궁..
얼음 썰매 정말 재미 있었어요~ 그럼 안녕히 계시구
정말 재밌었다는 말 잇지 못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