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홈페이지 들어온 김에 후기 남기고 갑니다.

4월7~8일 주말에, 어머니 생신맞이 가족여행 간 큰 며느리입니다.
혹시 기억하실까요? 두 명의 돌 지난 아기들 하나씩 안고 쌍둥이 같은 두 며느리를 대동한 8식구.부모님까지 모두 빠지지 않고 짚라인 즐겼는데, 너무 재밌었습니다.

밥도 잘 먹고, 특별한 체험도 아주 잘 하고 왔습니다. 재밌는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해주시는 많은 스텝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는 동생 부부랑 5월에 다시 한번 찾을 예정입니다. 그 때는 야생화가 만발해서 또 다른 매력의 모둘자리를 경험해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