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첫 여행지를 어디로 갈까 고민하던 중

여행을 좋아하시던 지인분이 모둘자리를 적극 추천해 주시어 그 분을 믿고

모둘자리로 향했습니다, 가는길 동안 도시를 벗어나 하지만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아무튼.ㅋㅋㅋ

모닥불을 피워 이야기를 나누었고, 눈썰매장과 얼음썰매 눈싸움 ㅋㅋㅋㅋ 이만해도 정말즐거운 추억거리였습니다.

그리고 자연식으로 음식또한 일품이었고,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어찌나 친절하시던지 :) 감동 ^.^

이번에 업무관련해서 짧은시간 1박2일로 다녀와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다음에,, 조만간 기간을 오래잡고 힐링!!!을 해야겠어요.

 

좋은추억 만들게 도와주시고, 힐링을알게해주신 모둘자리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