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인터넷에서 알게되어 급히 떠났던 여행이였는데 너무 편안하게 잘 쉬다왔습니다

몇일전 303호에 묵은 사람입니다- 처음 가본곳이라 걱정이 되었는데 어느새 자연속에 동화되어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손수 구워주신 고구마도 정말 맛있었고 처음 타보았던 짚라인도 잊지못할 경험이였고요

곧 소중한 사람들과 다시 찾아뵐듯합니다 그때 말씀드렸던것 꼭 부탁드릴께요

편안하게 잘 쉬다왔습니다 20주년 축하드리고 번창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