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정원에 가보니 하얀 수국다발이 뭉게뭉게 피어오르고 있어요. 

벌써 수국의 계절이 돌아온거죠.^^ 

 

 

 

  

 

모둘자리 오시면 꼭 수국정원도 돌아보고 가세요. 

물놀이 하고 이것저것 즐기시느라 바쁘시겠지만, 이렇게 예쁜 수국은 꼭 눈에 담아가셔야죠!^^

 

 

  

 

낮에는 햇살이 강하니, 해질무렵 천천히 산책길따라 걸어보시구요.^^ 

 

 

 

모둘자리의 또다른 마스코트 꼬꼬 삼총사! 

이 넓은 곳을 여기저기 쏘다니는 녀석들이라 어디서 만날지는 모르지만,  

만나서 빵이나 과자같은 간식 챙겨주면 졸졸졸 따라다닐꺼예요. 

 

 

 

오늘도 아침식사를 시작으로 모둘자리의 일과가 시작되었어요.

 

 

 

 

오늘도 어김없이 진행되는 출렁다리도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