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코로나로 인해 시끌시끌하네요.

아무래도 여행떠나기 주저되는 시기라그런지, 요즘에는 거의 대부분 모둘자리 다녀가셨던 재방문 가족분들만 찾아주고 계신답니다.

 

 

 

' 한적해서 더 좋네요~ 그런데 이렇게 운영하면 모둘자리는 적자아닌가요? 저흰 참 좋지만요- ' 라며 따뜻한 위로의 말씀 덕분에 오늘도 힘을내서 일하고 있어요.  (힘은 내지만..적자맞아요.ㅠㅠㅠ)

 

 

원하신다면 날짜가 임박했더라도 가능한 연기해드리고 있지만, 믿고 찾아주시는 분들 덕분에 매일 모둘자리는 모든 시설이 정상운영되고 있어요.

 

 


 

앞서 말씀드렸던것처럼 요즘 찾아주시는 분들은 대부분 재방문, 또는 재재방문, 재재재방문 고객분들이예요.

한마디로 모둘자리 오셨던 분들만 오고 계시는 요즘!

(물론, 코로나로 매출은 훅 떨어졌지만) 우리끼리 알콩달콩하는 분위기랄까..?^^ 요즘 평일의 모둘자리는 정말 가족적인 분위기예요. ㅎㅎ

 

 

 



 

지금은 계곡에서 수영하고 발담그며 놀수있지만, 얼마전에 비가 많이 왔을때는 사진처럼 어마어마한 물살을 자랑했답니다. 계곡 근처만 가면 거대한 물안개가 온몸에 쫘악-느껴지면서 어찌나 시원한지 몰라요

 

 

 

 

요즘같이 한가한 평일에는 고양이들 데리고 모둘자리 한바퀴 돌며 산책하기도 해요.

코로나가 아니였다면 바빠서 산책은 꿈도 못꿨을텐데, 이 녀석들만 여름볕받으며 산책하느라 신났죠~

 

 

  


 

오늘도 모둘자리 이곳저곳에 매미소리가 한가득 울려퍼지고 있네요.^^

평일에 오시면 아주 한적하게 이용하실수 있고, 주말에도 다른 여행지에 비해 많이 여유로운 편이랍니다.

다녀가신 분들은 모두 아는 모둘자리의 한적함.여유로움. 자연스러운 거리두기..

그러니 요즘같은 때에도 찾아주시는것이겠지요?

재정적으로는 어려움이 큰 요즘이지만, 그래도 다시 찾아주신 반가운 분들만 뵐 수 있어 마음은 편안한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