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오시면 모둘자리의 마스코트인 여울(보더콜리)이와 스톰(차우차우)을 가장 먼저 만나게 된답니다.

 

매일 찾아주시는 많은 분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안내하는 안내견이기도 하지요.

 

짚라인과 에코어드벤쳐 체험시 함께 동행하며, 성실히 안내견으로써의 책임을 다하며 지내고 있는 마스코트들 사진으로 먼저 만나보세요.^^ 

 

 

 

 

  

 

 

 

 

 

 

사랑스런 여울이와 스톰과 함께 모둘자리 산책해보실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