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배부른 소리라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이곳을 주위 분들에게 추천해 주지 마세요.

 

제한된 인원만 예약을 받고 있는 지금.

 새로운 분들과 만남보다, 모둘자리를 늘 아껴주시는 익숙한 분들과 함께 고즈넉한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부탁 드리건데, 당신만 아는 좋은곳으로 남겨주세요.